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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존&잠수신고

병명을 밝힐 순 없지만 영 낫질 않네요.
올해 들어 연락주셨는데 연결 안되신 분들 죄송합니다.
일단 사용할 수 없는 휴대폰은 정지시킵니다.
PC사용도 거의 없을 듯 합니다.
부디 올해 안에 다시 뵙길 바랍니다.
건강하세요.


by 가온 | 2012/03/11 21:54 | Diary | 트랙백 | 덧글(2)

오랫만입니다.

제목 그대로 너무 너무 오랫만이예요.
트위터에 싸지르느라 들리지 못했습니다.
길게 써야한다는 압박감이 제법 되더군요;;

저는 그동안 모님의 말씀을 빌려 연애고자로 지냈습니다.
물론 지금도 그렇습니다 ㅋㅋ
크리스마스는 혼자서 귤 몇개 까먹고 자다깨니 아이쿠 >_<

쿨한 척 하려고 했는데 여긴 안보겠지 ㅋㅋ
좋아서 만나는게 아니라 좋아져보려고 만나는 거 싫어요.
싫어하진 않는다는 말이 좋아하지도 않는다는거지?
그대로 해석하기엔 내가 너무 비참했다 ㅋㅋ
그 전부터 왜 계속 그렇게 같은 말을 뱉어댔는지 알겠냐?
몰랐겠지, 그래도 결과는 같으니 고맙다, 수고했어_=

나이가 차니 선자리 쏟아집니다.
조만간 직업군인 예약있습니다.
울 여사님 혹 하셨습니다. 안됩니다!

올해 감기는 미친듯이 지독합니다.
감기 주제에 위를 찢어내는 듯한 고통도 주덥디다.
몸살감기주제에 신종플루보다 독하더라구요.
링거에 주사에 약에 다 해도 답없습니다.
자는게 최곤데 일 안하면 굶어죽습니다.
그래도 일주일쯤 되니 살아나고 있습니다.

아무한테도 못 털어놓으니 여기에 좀 더 길게 자세히 쓰고 제대로 흐콰해야하는데 겁이 나네요__);
그러니 여기서 그만!

감기 조심하시고 이미 당하신 분은 쾌차하시고 새해에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:-)

by 가온 | 2011/12/29 23:46 | Diary | 덧글(2)

근황

넷북을 우연찮게 얻었는데 맨 바닥에 엎드려서 하다보니 턱이랑 어깨에 무리가 오네요.
하지만 책상에 앉으면 허리가 아프고 배가 아프고 엉덩이가 아프겠지 ㅇㅇ 하며 버티는 중 ㅋㅋ

지하1층+지상3층 건물 중 지상2층에 세들어 살고 있는데 지하1층에 노래방이 들어온답니다.
지금 지상1층에는 새벽장사하는 소주방이 있습니다 ㅇㅇ
이거 적응하는데도 이사오고 6개월 가량 걸렸는데 간판만 있던 지하1층 노래방이 다시 영업이라니..
게다가 간판 제 방 창문 바로 옆에도 있습니다. 반짝반짝, 잠은 다 잤네요.
그나저나 3층 주인집 아주머니, 3층에는 노래방소리가 안 올라갈 줄 알고 계시나보져?

말이란게 막상 하고보니 별거 아니더군요.
그 뒤로 이어지는 공세는 좀 더 두고봐야할 듯.

여름이 되니 얼굴이 또 말썽입니다.
열이 오르고 땀이 나니 이젠 사람몰골이 아니네요.
아, 그 비누를 내가 대체 왜 썼냐고 ㅋㅋ
아마도 평생 고생할 것 같습니다.
돈은 없지만 말 그대로 얼굴이 아프기 때문에 약국용도, 아기 아토피 화장품도 이젠 안되네요.
누가 괜찮은 거 추천 좀. 내 카드는 자비로우니까?

by 가온 | 2011/06/17 23:31 | Diary | 트랙백 | 덧글(6)

습관

이젠 습관이라고들 한다.
응, 정말 그런 것 같다.
스스로가 그렇게 느끼는 건 정말 문제가 있다고 본다.

습관을 고친다고 표현하나,
습관을 버린다고 표현하나.
어쨌든 어려운 일인 것임엔 변함없는데.

아침이 오면 다시, 또 다시.

by 가온 | 2011/06/12 02:21 | Diary | 트랙백 | 덧글(2)

시험쳐야하는데 이러고 있다


모님 페북에서 긁어왔는데 내가 본 마트 아트류 중 최고.
싱난다! 이게 뭐야!
근데 진짜 과자박스 아트 상품은 마트에서 다 쓸어갈겨 -_-

이제 시험은 안드로메다 'ㅅ'

by 가온 | 2011/06/11 00:25 | Diary | 트랙백 | 덧글(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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